울릉도 & 독도 여행기 둘째날, 2nd day of Ulleung do & Dok do

2021. 7. 30. 11:00여행기-Travel

울릉도 여행 2일째 여행입니다.

2nd day story at travel.

어제 오후 늦게, 12:30에 독도로 가는 배 티켓을 예약하였습니다.

오전 일정은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저동에서 도동까지 해안 산책길을 걸어볼까 하고 가봅니다.

Late afternoon, yesterday, I reserved ship ticket where going to Dokdo.

That ship start at 12:30

I though "where I go?" and I decice I go to beach road from Jeodong to Dodong.

가는 길에 보이는 고기잡이 배들

The ship for fishing

해변 산책길 가기 전에 방파제 가봅니다.

갈매기도 찍고요.

Before beach road, I go to breakwater.

Take gull.

등대

Lighthouse

멀리 지나가는 배

Ship pass.

촛대바위가 방파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candlestick rock is conneted in breakwater.

해안 산책로로 가봅니다.

I go to beach road.

길이 끊겨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안내판이..

작년에 태풍 피해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복구가 안 되었나옵니다.

The road disconneted.

Only signboard is there.

I heard there is Typoon damage, 

It seems still not repair perfectly.

되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I return and take photo

오는 길에 보이는 저동.

Return and view at Jeodong.

펭귄이 있습니다.

저 건축물의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There is a penguin.

I don't know the porpose of building.

어디로 갈 것인지 생각하다가, 봉래폭포로 가보기로 합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표를 끊고 올라갑니다.

I think "where I go?" and decide I go to Bongnae waterfall.

I go by bus, and taking ticket and climb.

울창한 나무 숲을 만납니다.

I meet a thick forest.

전망대가 나옵니다.

I find a observatory.

전망대에서 봉래폭포를 봅니다.

I see waterfall at a observatory.

t ND필터와 삼각대가 없어도 폭포가 그런대로 찍혔습니다.

Without ND filter and tripod, waterfall takes well.

봉래폭포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저동으로 내려와, 

편의점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구입, 점심식사로 하고,

저동항에서 독도행 배를 탑니다.

Leave waterfall and go Jeodong by bus,

Buy sandwich and gimbab, eat it by lunch.

After lunch, get in ship, going to Dokdo.

봉래폭포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근처 휴게소에 서식중인 똥냥이 찍어봅니다.

After visit waterfall and wait bus,

Take cat, living servie area.

배타기 전에, 부두 옆에 있는 백로를 찍어봅니다.

Before enter the ship, I take white heron.

독도까지 가는 배입니다.

The ship going Dokdo.

배는 12:30에 출발,

출발하자마자 잠들었는데, 1시 20분에 깹니다.

30분 뒤에 도착한다고 하니 2시간 소요되는군요.

독도 도착하니 파도가 좀 높습니다.

일단 접안은 했는데, 

접안을 해도 배가 계속 흔들립니다.

배에 대략 400여명 탑승한 듯 한데,

늦게 내린 사람들 내리고 5분 밖에 안지났는데,

얼른 승선하라고 합니다.

Ship start at 12:30.

I slept after start, and awake 1:20

As announcement, ship will arrive after 30 minute.

I though that it need 2 hourse.

As arrive the Dokdo, there are rather tall wall.

Although the ship come alongside the pier, ship shaked.

There are about 400 people in ship.

Passed 5 minute  after all people get out of ship,

Crew say that we must get in  of ship.

독도에 내리지 10여분밖에 안되었는데,

배가 접안해서 독도에 발을 디뎠다는데 감사해야지요.

I only stay at 10 minute at Dokdo,

But I feel greatful of visit Dokdo.

배에 타고  나서, 배는 독도 한바퀴 돌고 갑니다.

After get in ship, ship go around Dokdo.

울릉도로 되돌아와서는, 

저녁 사먹고 좀 쉬다가,

해 지고 나서 등대 사진 찍어봅니다.

After return, eat dinner and relax.

After sunset, I take lighthouse.

2일째 일정 마칩니다.

2nd day story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