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기 1~2일차, Vietnam travel 1st & 2nd day

2022. 8. 8. 19:00여행기-Travel

지인과 같이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8월 4일 저녁 6시 50분에 출발하여 다낭 밤 9:35분에 도착하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예약했고,

지인은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I travel Danang, Vietnam with friend.

The plane start 6:50 pm, 4th day August, from Incheon,

and arrive Danang at 9:35 evening.

I meet friend at Incheon airport.

저가항공 예약을 못해서 아시아나 항공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타고 갈 비행기입니다.

에어버스 A321-200 NEO 기종입니다.

I reserved Asiana airline ticket.

I take photo, that is the plane what I get in.

It's Airbus A321-200 NEO

비행기는 출발하고,

기내식 나오면 꼭 찍어봅니다.

Plane start.

I take photo, airline food.

다낭 공항에 도착합니다.

입국 절차는 어렵거나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

유독 제 수화물이 늦게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Arrived Danang airport.

immigration procedure is neither difficult nor need much time,

But I feel my baggage appear so late.

핸드폰 유심카드를 베트남 전용으로 바꾸고,

미리 설치한 Grab 택시로 차를 부르는데,

처음 사용하는 어플인지라 버벅거렸고,

그동안에 다른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합니다.

다행히 저희가 찾은 기사를 만나, 

미리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I changed phone USIM card for Vietnam,

And call a car by Grab app.

It feel hard to use it, because it's first time.

And another driver come and tout on.

Fortunately, I meet a driver, who I reserved,

and we go to hotel. I reserved it.

하룻밤 잘 자고, 창문 밖을 봅니다.

7층 호텔에 우리가 묶은 방은 5층이고,

안에 수영장이 보이는 창을 선택했습니다.

We slpe well, and look out of window,

The hotel is 7 floor and my room stand at 5 floor.

I can see pool over the window.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1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가면서, 보이는 수영장을 찍어봅니다.

We go to have breakfast, (at 1st floor), 

and take photo.

Looking nice pool.

호텔은 해변과 가까웠습니다.

아침식사후 해변을 걸어봅니다.

Hotel stand near beach.

We walk there after breakfast.

산책 후 택시를 타고 바나힐로 갑니다.

동남아시아 특성답게 거리에는 수많은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은 오토바이들의 끼어들기와 깜박이 사용안하는 것 등에 "와!"를....

대략 30여분 달렸는데, 택시비는 한국에 비하면 쌉니다.

After, we go to Va Na Hill by taxi.

Any Southeast Asians counry, there are so much motorbike at street.

They don't use indicator and cutting in line, 

Friend say "wow"

Taxi run about 30 minute. 

Fee is cheaper than Korean taxi.

주차장에 내리고, 셔틀버스로 매표소 앞까지 갑니다.

매표소에서 케이블카와 점심식사를 합한 표를 구입하고 들어가봅니다.

입구입니다.

We get out at parking area,

And go to ticket office by shuttle bus.

We buy the ticket, it can use cablecar and lunch buffet.

Entrance.

들어가면 정원이 보이는데, 베트남식 정원인 듯 합니다.

After enter, there is a garden.

It seems Vietnam style.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는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We take the escalator up, to get in cable car.

케이블카 탑승

Enter cable car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풍경

View

생각외로 케이블카 길이가 무척 깁니다.

바나힐은 산 정상에 있었고,

올라가보니 덥지 않고 시원합니다.

산 정상에 바나힐을 만드니 덥지 않는가보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사진 위주로 갑니다.

Cable car's length is much longer than I though.

Va Na hill stands at top of mountain,

And I feel cool, not hot.

I think that why I feel cool is I stand top of mountain.

Photo go on.

밴드가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Band play the music.

계단을 올라가봅니다.

We go upstair.

수련도 있고요.

Water lily.

불교 스타일의 탑과 조각상이 있습니다.

마치 한국 사찰에 있는 사천왕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There are Buddhist style top and statue.

I feel it is similiar as the four heavenly guardians of Korean Buddhism.

돌아봅니다. 

불자라면 "법륜상전", "편조시방"이라는 말이 익숙할 겁니다.

We look around.

Buddhist feel familiar as "法輪常轉"  and "遍照十方"

뒤로 돌아가보니 멋진 풍경이

Nice view

계속 둘러봅니다.

Keep going.

 그 유명한 커피가 바나힐에 있네요.

Famous coffee stands at Va Na hill.

구름이 몰려오면서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집니다.

Cloud come and rain falls.

 

12시  정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12시 20분 정도에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해봅니다.

Rain start at 12 o'clock.

We go to cafeteria and have lunch at 12:20 o'clock.

식사 하는 도중에 밖에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뷔페라, 좀 천천히 먹다가, 2시쯤 나와봅니다.

계속 내리는 비에 비옷을 사 입습니다.

잠시 돌아다니다가 지붕 밑에서 무작정 기다려봅니다.

Heavy rains when we eat lunch.

It's buffet, so we have long lunch time.

Finish at 2 o'clock.

It's raining so we buy and wear raincoat.

We walk around, and wait under roop.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길어졌습니다.

비가 그치고 줄이 짧아지고 나서, 다시 잠시 주변을 돌아봅니다.

Line to waiting cable car is long.

After raining and line become short, 

we walk around again.

 

비가 안 왔으면 저것을 타봤을텐데, 비와서 포기

If it is not raining, I must be use it.

I give up it because rainy.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서,

저곳을 방문합니다.

We move by cable car and go there.

근처에 있는 조각상

Some structures, near there.

그곳에서 보이는 풍경

View at there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We take the cable car down.

핸드폰으로 찍은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있는 정원입니다.

Timelaps, I took it by my phone.

There is a garden, near cable car entrance.

택시타고, 호텔 조금 못 가서 내려, 저녁식사로 쌀국수를 먹고 호텔로 들어갑니다.

호텔에 가서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으로 가서 바닷물에 한번 들어가봅니다.

한국의 바다처럼 물이 차지 않고, 약간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호텔에 돌아와서는 호텔 수영장에도 들어가봅니다.

다낭의 첫번째, 두번째 날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We take taxi, and get out near hotel.

We enter restaurant and eat rice noodle by dinner.

After visit hotel, we go to beach and enter.

Seawater is not cold, but lukewarm.

Come back hotel and enter pool too.

1st day and 2nd day of Danang  passed.